2월 19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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誰 斷 崑 崙 玉
裁 成 織 女 梳
牽 牛 一 去 後
愁 擲 碧 空 虛 -황진이
수,단,곤륜옥/재성,직녀소/견우,일거후/수,척,벽공허
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
주야(晝夜)에 흐르거든 옛 물이 있을손가
인걸(人傑)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는 것은
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
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
어론 님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
投稿者 r2w2sp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