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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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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ésert> Hortense Vlou


Il se sentait si seul dans

ce désert

que parfois il marchait

à reculons

Pour voir quelques tracs devant

lui.


완전하게 익히지 못한 언어란 참 쉽게도 까먹는구나.

번역으로 읽었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원문 어순이 조금 더 강렬해서 사전 찾아보려고 메모.

오메가 | 영불,불영

그런데 인터넷에 떠도는 번역에서는 tracs를 발자국으로 해석한 모양인데 자취, 흔적, 발자국, 흉터는 trace고 trac는 집에 있는 소사전에는 구어로 겁, 공포심으로 나오고 온라인사전에는 stage fright(무대 공포증)이라고 한다. e를 없애고 s를 붙이던가? 음 기억나지 않음=_=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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