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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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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순 베이는 참 훌륭한 용사다. 아무리 오래 싸워도 지치지 않고 피로한 줄 모른다. 그래서 그는 모든 병사들이 자기 같은 줄 알고 성을 낸다. 그런 사람은 지취자가 될 수 없다. 군대를 통솔하려면 병사들과 똑같이 갈증을 느끼고, 똑같이 허기를 느끼며, 똑같이 피곤해야 한다."


- 칭기즈칸(웹기획, 사용자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생각 재인용)


예전에 불교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비슷한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. 그쪽이 더 멋있었는데 어디가 적어뒀는지 기억이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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