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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새벽처럼 눈부시고
밤처럼 위안을 준다;
작년 5월쯤 적어둔 보들레르의 시 '그녀는 고스란히(TOUT ENTERE)' 에서 발췌. 좋아하는 글귀.
投稿者 r2w2sp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